10년 전 절친들과 아직도 만나시나요??
생각해보면, 저는 10년 전에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과 대부분 만나지 않고,
또 새로운 사람들이 제 곁을 자리하고 있습니다.
아마 여러분도 그러실 거예요.
한번 생각해보세요.
그리고 10년 후 주변 사람도 지금과는 다를 것입니다.
지금 주변에 있는 사람이 아무리 친하고 귀하다고 해도 말입니다.
왜 그런걸까요?
과거에 10년 후 이랬을 거라는 생각을 했을까요?
아마 못했을 겁니다.
퓨처셀프는 이야기합니다.
그건 당연히 일어나게 되는 일이라고요.
과거의 나는 지금의 나와 다르고, 또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와 또 다르다고 말입니다.
가고자 하는 곳이 명확할수록 무수한 선택지 사이에서 방황하는 일이 줄어든다.
한번은 집 근처에 도착해 길가에 차를 세우고,
집에 도착한 내 모습이 어땠으면 좋겠는지 깊이 생각했다...
집에서 얼마나 안되는 거리에 차를 주차해놓고 차 안에서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.
"53세의 내가 다시 돌아와 남은 오늘을 산다면 어떤 기분일까?"
미래의 나는 다시 살게 된 오늘 무슨 일을 할까?
▶이 부분을 읽고 뭉클해져서
제게 정말 중요한 핵심가치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깨달았던 기억이 납니다.
60이 넘은 제가 지금 2025년 현재로 돌아와서 9세, 6세의 이 귀여운 아이들의 지금 모습을 잠깐이라도 볼 수 있다면
이 값어치는 얼마나 대단할까요?
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'가족'입니다.
20년 뒤 제가 지금으로 돌아와 아이들을 볼 수만 있다면....
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 아이들을
얼마나 사랑해 주려고 애쓸까 싶어
현재의 아이들에게 짜증 내는 엄마의 모습에서 멀어질 수 있었습니다.
아마 이 책을 읽으시면서 다들 그런 생각을 하셨을 겁니다.
두 번째 삶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.
그리고 첫 번째 삶에서 했던 잘못된 행동을 지금 하려고 하는 게 아닌지 생각하라.
당신이 무언가 하겠다고 결심하면 온 우주가 나서서 그 일이 이루어지게 만든다.
수많은 자기 계발서가 이야기합니다.
목표를 세워라.
불필요한 일들을 치우고 너에게 중요한 목표 그 하나에만 다가가라.
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 새벽에 일어나고, 몰입해서 일을 처리하라고 말입니다.
다 맞는 말입니다.
하지만 그 목표에 가다 보면 두려움이 올 때가 있습니다.
내가 정말 맞게 가고 있는 걸까?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?
나중에 우스운 꼴이 되지는 않을까?
말만 해놓고 이루지 못한 사람이 되면 어쩌지?
이런 불안감이 저를 엄습할 때가 있습니다.
하지만 제가 가는 방향에 있는 그 미래가 너무 당연하게도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라면
어떤가요.
좀 여유를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?
행동하지 않고, 꿈만 꾸면 그건 망상일 테고요.
독서모임으로 선정한 퓨처셀프에서 발제문으로 사용가능한 내용을 공유합니다.
1. 10년 전 과거의 나와 비교해서 현재의 나는 어떻게 변화했나요? 그 변화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?
2. 내개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 3가지는 무엇인가요?
3. 핵심 가치 3가지 중에 하나를 꼽고, 그 가치를 위해 내가 행동하는 것 혹은 계획하는 것을 이야기해주세요.
4. 20년 후의 내가 지금 현재로 돌아왔습니다.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을까요?
5. 10년 후의 나의 모습이 어떤지 설명해 주세요.
독서모임을 하면서 서로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는 주제로 발제문을 정해 봤습니다.
생각의 확장과 관점을 넓힐 수 있는 독서모임을 많이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그리고 퓨처셀프 책을 통해 2025년 한해 내게 맞는 목표를 세우고, 꼭 하나씩 이루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.
책에서 발췌한 좋은 구절을 기록합니다.
한 낯선 사람이 10년 전의 당신,
현재의 당신과 대화를 나눈다면
그 사람은 완전히 다른 두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.
미래의 당신은 그처럼 달라질 것이다.
미래의 나는 오늘의 모습과 완전히 다르다.
성공이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건 외부 요소가 절대 아니다.
자신의 목적에 맞는 삶을 살아가느냐만 이 성공의 유일한 척도다.
미래의 나로 이끌지 않는 모든 일은 덜 중요한 목표다.
"98퍼센트 전념하는 것보다 100퍼센트 전념하는 게 더 쉽다."
100퍼센트 전념하는 게 더 쉬운 이유는 일단 전념하면 내적인 충돌이 사라지기 때문이다.
완전히 전념한 상태에서는 결정 피로를 잠재우고 덜 중요한 목표를 제거한다.
종종 우리는 습관대로 행동하거나 기존의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신경 쓴다.
전념하는 게 두렵기 때문이다. 어떤 일에 전념했는데도 결과가 좋지 않을까 봐 두려운 것이다.
그래서 눈앞에 명확히 보이는 덜 중요한 목표를 제거하다 보나 그냥 하던 일을 계속한다.
내일 아침에 일어나 체육관에 갈 거라는 걸 아는 사람은
그저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과는 분명히 다르다.
앎은 내적 경험이자 수용이다.
전념하는 순간, 전념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온갖 일이 일어나 도움을 준다.
미래의 나는 현재의 나와 다른 사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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